월요일 전국 맑고 일교차 최대 15도…낮 최고 30도 [내일날씨]

동해안·제주는 가끔 구름…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1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6.9.17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예정이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1~20도로,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9도, 최고 23~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일부 내륙 15도 이상)로 크게 벌어지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동부 먼바다는 이날까지 바람이 시속 30~55㎞(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be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