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최대 15도 초가을…전국 대체로 맑음[오늘 날씨]
아침 최저 15~22도, 낮 최고 24~30도
- 윤주영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토요일인 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최대 15도로 크게 벌어지는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3~20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7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경남동부내륙,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 및 북동산지,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동부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제주도·산지 역시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를 유의해야 한다.
해상의 경우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 북부·서부앞바다가 이날까지 바람이 시속 30~5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당분간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에 밀려오겠으니,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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