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맑고 강한 바람…동해안·제주 비 소식(종합)
[오늘날씨]동해안·남부 5㎜ 미만, 제주 5㎜ 안팎 비
낮 최고 31도…전국 대부분 순간풍속 시속 55㎞ 바람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9월의 첫 월요일인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올라 덥겠으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 경북동해안, 제주도산지·중산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경남동부내륙과 제주도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미만 △경북동해안, 부산·울산 5㎜ 미만 △제주도산지·중산간 5㎜ 안팎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6도 △인천 19.7도 △춘천 13.7도 △강릉 18.4도 △대전 17.3도 △대구 20도 △전주 18.5도 △광주 19.7도 △부산 23.1도 △울산 21.9도 △제주 23.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30도 △울산 28도 △제주 28도다.
8일까지 전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6~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겠다.
경상권해안과 제주도동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상권해안은 7일 오후까지, 제주도동부는 8일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7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산지 시속 70㎞(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간판과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
오전까지 강원 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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