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동해안 중심 비, 충청권·남부 소나기[오늘날씨]

아침 최저 19~24도·낮 최고 26~34도
남해·동해먼바다 높은 물결 유의…미세먼지 '좋음'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목요일인 13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기온은 평년(최고 28~32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전주 32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이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12일)부터 다음날(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10~50㎜ △(13~14일)울릉도·독도 30~8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10~50㎜ △(13일)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남동부내륙 10~40㎜ △(12~13일)제주도중산간·산지 5㎜ 안팎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20㎜ △전남동부내륙, 전북동부 5~20㎜ △경남중·서부내륙, 대구·경북내륙 5~40㎜이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까지 남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