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서울 '34도' 더위…오후 강원·전라 곳곳 소나기[오늘날씨]
아침 최저 14~21도·낮 최고 24~34도
제주도 해상 돌풍·천둥·번개 '유의'…미세먼지 '좋음'~'보통'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전라권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27도 △대전 32도 △대구 30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이날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 강원북부내륙·산지엔 5~20㎜, 전북남동부와 광주·전남북부에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원동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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