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우박 동반 강한 비…밤까지 시간당 5~20㎜ 내린다
동해안 제외 전국 대부분 지역 소나기…안전사고 유의해야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14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등지에 천둥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시간당 5~20㎜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고 있다.
우박은 지름 0.5㎝ 이상의 얼음알갱이나 얼음덩이를 의미한다.
이날 늦은 오후까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부산·울산, 경북동해안 제외)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