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4도' 포근한 주말…일교차 최대 20도[내일날씨]
아침 최저 3~11도, 낮 최고 18~24도
고비사막 발원 황사 한반도로…서쪽 지역 중심 영향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요일인 12일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비교적 포근한 하루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단 내륙을 중심으로는 20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8~2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12일 밤부터는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 안팎 △경남권(13일까지) 5㎜ 안팎 △제주도 5~20㎜다.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 10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해 서해상을 거쳐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겠다.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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