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날씨] 서울 올 들어 가장 더운 30도 …미세먼지 '나쁨'
아침 최저12~18도, 낮 최고 24~31도
- 이진성 기자
(서울=뉴스1 ) 이진성 기자 = 금요일인 1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고, 오존농도 역시 나쁠 것으로 보여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1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31일 예보했다. 이날부터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춘천 15도 Δ대전 16도 Δ대구 15도 Δ부산 18도 Δ전주 15도 Δ광주 16도 Δ제주 16도 Δ강원 일부 1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0도 Δ춘천 31도 Δ대전 30도 Δ대구 31도 Δ부산 26도 Δ전주 30도 Δ광주 31도 Δ제주 24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겠다.
이날 대기정체와 국내 대기 오염물질이 축적돼 미세먼지농도는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존농도는 전권역에서 전날(31일)보다 높겠다. 전날 오존농도는 경기남부·충남·전북·경남은 ‘나쁨’, 그밖의 권역 '보통'이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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