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2021년 사회공헌대상 4년 연속 수상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28일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21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부문 대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직영병원 선별진료소 운영, 취약계층 고용보험 적용확대 등 국민 안전을 지키고 어려움을 겪는 각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임직원의 급여 공제로 조성된 사회봉사단 기금으로 고유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노사 공동으로 추진해 많은 성과를 낸 점도 눈에 띈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어려움이 지속되고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본연의 업무수행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ep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