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은 이렇게…" 19일 프로보노 빅데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업 사회공헌담당자·사회적기업가 등 100여명과 국내외 사례 공유
- 한종수 기자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9일 오후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프로보노 빅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보노(Pro Bono)는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을 의미한다. 흔히 재능나눔이나 재능기부로도 불리운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보노 운영기관 대표, 기업 사회공헌담당자, 사회적기업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프로보노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국제 프로보노 심포지엄에는 해외 프로보노 관련 단체 대표 및 권위자가 참여해 각 국의 프로보노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패널토론을 통해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맡은 탭룻 재단의 조엘 바쉐브킨은 "비영리기관들이 자원부족으로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프로보노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다"며 "이번 프로보노 빅데이를 통해 한국의 프로보노가 더욱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보노 빅데이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7일까지 홈페이지(www.probonobigday.com)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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