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3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 인증

스펙 초월 역량중심 채용제도 및 교육시스템 호평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이 사업은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이 우수한 공공기관을 선발해 Best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기관으로 인증하고 국가의 인적자원 개발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2007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0년과 올해 재인증을 받아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공단의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고히 인정받게 됐다.

공단은 학력, 연령 폐지 등 스펙을 초월한 역량중심 채용제도와 청년인턴 우선 채용 등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중 여성관리자 비율이 가장 높아 인사제도가 공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직원들이 업무와 연관된 자기계발 등 꾸준한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도 높였다.

이재갑 공단 이사장은 “결국 사람이 미래이고 힘”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형평성에 기여하는 채용제도와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를 운영해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jep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