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다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1~2일 강연
서울 aT센터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 한종수 기자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로봇분야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워싱턴포스트, 2011), '세계의 젊은 천재과학자'(파퓰러사이언스, 2009).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데니스 홍(한국명 홍원서) 교수에게 쏟아진 찬사다.
2011년 홍 교수가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자 워싱턴포스트는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과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강연이 국내에서 열린다.
홍 교수는 11월1~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이란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날 홍 교수는 다양한 로봇기술을 소개하고 장애인을 위한 보조공학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홍 교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11월1일 오후 2시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열리는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홍 교수의 강연 외에도 보조공학기기 개발 기관과 사업체 52곳이 참여해 최첨단 보조공학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비보이 TIP Crew, 초콜렐레 등 연주팀의 공연 ▲보치아, 커롤링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 ▲보조공학기술이 적용된 사무공간 체험 ▲장애학생 제빵직무 체험(신세계SVN)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전시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보조공학기기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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