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모노레일 선로 작업 중 60대 레일에 끼여 중상
레일에 끼여 양쪽 대퇴부 골절…생명 지장 없이 병원 이송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모노레일 선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레일에 끼여 중상을 입었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6분쯤 북서울꿈의숲 전망대로 올라가는 모노레일 경사로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레일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은 신고 약 15분 뒤인 오후 6시11분쯤 구조됐다.
이 사고로 남성은 양쪽 대퇴부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당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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