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열리는 16일 "서울 도심 일부 통제"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16일 서울 도심권 주요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14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 5개국 정상과 대표단 등이 입·출국하는 기간(9.13~9.17) 중 대표단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서울 도심권 주요 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의 교통 통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정상회의 행사 당일인 오는 16일 오후 시간대 행사장 이동 구간인 서울 중구 을지로와 소공로, 소월로 일부 구간의 양방향 차량을 전차로 통제해 대표단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서울 시민의 대중교통을 자발적으로 참여해달라"며 "부득이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의 교통 관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 및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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