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개혁위, 강남경찰서 방문 간담회 …"현장 의견 적극 반영"

김남준 경찰수사개혁위원장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수사개혁위원회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1차 권고안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31 ⓒ 뉴스1 이종수 기자
김남준 경찰수사개혁위원장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수사개혁위원회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1차 권고안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31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경찰 수사개혁위가 11일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일선 경찰의 의견을 청취했다.

수사개혁위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일선 수사관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112 신고 및 사건 접수 이후 초기 수사 절차, 중요 사건의 보고·지휘체계, 수사관 1인당 사건 부담, 수사 인력과 전문성 확보, 수사 부서 인사·교육체계 등 일선 수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개혁위 관계자는 "오늘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경찰 수사역량 강화와 수사제도 개선 방안 논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