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실험실서 불…30대 남성 병원 이송
위험물질 담겼던 병 세척 중 발화…1시간 30분만 완진
- 권준언 기자, 김범수 수습기자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김범수 수습기자 = 서울 성동소방서는 전날(28일) 오후 5시 26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실험실에서 실험 도중 불이 나 1명이 다쳤다고 29일 밝혔다.
이 불로 실험실에 있던 3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의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인력 50명을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6시 5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위험물질이 담겨 있던 병을 세척하던 중 병 안에 남아 있던 잔여물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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