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송파 개표소 방문…신변 안전 우려에 철수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김범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사무처장이 26일 6·3 지방선거 송파구 개표소로 지정된 올림픽공원 개표소 방문을 시도했으나 안전 우려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22일째 개표소를 봉쇄 중인 시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었으나 '신변 안전이 우려된다'는 현장 경찰 측의 의견에 되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사무처장은 지난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에도 방문하려 했으나 투표함 반출을 막는 시민들의 반발에 철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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