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 40대 남성 찌른 70대 용의자 추적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 경찰 펜스가 놓여 있다. 2021.2.28.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7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 4층에서 피해자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팔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추적하고 있다. 검거하는 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