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진실화해위 위원 임명 완료…과거사 진실규명 본격화
李대통령, 위원 10명 임명…법률상 위원 구성 마쳐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 10명을 임명했다. 위원 임명을 마친 진실화해위는 본격적인 진실규명 활동을 시작한다.
진실화해위는 상임위원 2명, 비상임위원 8명 등 10명이 대통령에 의해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진실화해위는 위원장 1명,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9명 등 법률상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상임위원에는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영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위원은 법학자로서 정보인권연구소 이사장과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과 법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장 위원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로,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을 지낸 바 있다.
비상임위원에는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김웅기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연대 활동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이동욱 KBS 이사, 이현주 박종철센터 센터장, 최창호 법무 법인 정론 변호사,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송상교 진실화해위 위원장은 "새롭게 임명된 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실규명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피해자와 유가족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23일까지 2년이다.
sinjenny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