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서울 마포구 다가구주택에서 불…60대 남성 사망

25분 만 완진…추가 인명피해 없어

27일 오전 1시 35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서울 마포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27일 오전 1시 35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인근을 지나던 오토바이 배달 기사의 "골목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71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전 2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사망자 외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