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거리 2층 상가서 화재…37명 대피
- 소봄이 기자,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신윤하 기자 = 5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봉익동 종로 귀금속거리의 2층짜리 상가 2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신고 접수 2분 만인 1시 23분쯤 현장에 도착했으며 대원 119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해당 건물의 1층에는 업체 15개, 2층에는 6개가 입접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3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으나 아직 초진은 이뤄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종로구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안전문자를 보내 "화재 진압 중이니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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