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빌라서 화재…50대 남성 병원 이송
담배꽁초 원인 추정 불…약 30분 만 완진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10시 47분쯤 관악구 신림동 소재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외에도 주민 43명이 자력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7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후 11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세대 내 담배꽁초 처리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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