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사이버인권교육 40개 과정 운영…"인권교육 접근성 강화"

대상별 맞춤형 플랫폼 통해 콘텐츠 제공 예정

국가인권위원회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일반시민, 공무원, 교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인권교육 40개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2026년 사이버인권교육과정은 대상별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시민(인권위 인권교육센터) △공무원(인권위 나라배움터) △교원(교육사랑 연수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콘텐츠 공동활용을 통한 제공) 등이다.

인권위는 '인권의 이해' 등 40종의 인권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정보인권 △인권경영의 이해 △아동인권 △사회복지와 인권 등 신규 콘텐츠 4종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인권위는 "사이버인권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 방식을 통해 인권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개별 교육과정의 세부 내용과 수강 방법 등과 관련한 사항은 대상별 운영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