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민간인 용의자 소환 조사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용의자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무인기 사안 관련 군경합동조사 TF에서 민간인 용의자 1명을 출석요구 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군경합동조사TF'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힌 바 있다.
앞서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한국 발 무인기가 이달 4일과 지난해 12월 9일 북한 영공을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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