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경비원에 흉기난동 男, 오후 구속 기로
서울중앙지법서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 진행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보험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 씨는 1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소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1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