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PM·이륜차 법규위반 불시에 대대적 계도·단속

<자료사진>2025.7.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자료사진>2025.7.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경찰청은 PM(개인형이동장치)·이륜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불시에 대대적인 계도·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 전 경찰서 교통경찰 267명과 교통기동대 65명, 교통싸이카 40대를 동원해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보도주행·신호위반, 안전장구미착용을 중점적으로 계도·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PM 사고는 강남권에서, 이륜차 사고는 송파·동대문·관악구 일대에서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PM·이륜차 사고다발 4개 경찰서(송파·강남·동대문·관악)에 교통싸이카와 교통기동대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계도·단속에 대해 "무질서한 법규 위반행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서울교통 Re-디자인)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음주운전에 대해 대대적 집중단속을 당분간 상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