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인근 택시 인도로 돌진…심정지 1명 포함 시민 6명 다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일대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시민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소방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쯤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며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민들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명 안팎의 시민이 중경상을 입었고, 이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당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pot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