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다세대 주택서 불…50대 여성 1명 중상·9명 대피
신고 29분 만 완진…화재 원인 조사 예정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19일 오전 11시 7분쯤 서울 관악구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 1층에 불이 나 29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9명이 자력 대피했고, 50대 여성 1명이 심폐소생술(CPR) 후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1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5대와 인원 52명을 투입해 오전 11시 36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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