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대로서 차량이 인도 침범…탑승자 2명 중상

고관절 통증 및 두부 손상으로 2명 모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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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19일 오전 8시 31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에서 차량이 인도를 침범해 2명이 크게 다쳤다.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차량에는 총 2명이 타고 있었으며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승자는 두부가 손상됐으며 운전자는 고관절에 통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소방 당국은 "차량이 인도로 들어왔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차량 탑승자들의 음주 및 약물 투약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