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륙 중심 소나기…체감온도 31도↑ 더위 주의
낮 기온 25~31도…곳곳 최고 체감온도 31도 이상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등 소나기…일부 지역 우박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17일 오전부터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경북권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낮 기온은 25~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4.7도 △인천 22.3도 △춘천 25도 △강릉 28.2도 △대전 25.5도 △대구 26.5도 △전주 26.1도 △광주 25도 △부산 22.8도 △제주 29.9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춘천 30도 △강릉 30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오후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바람이 순간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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