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잠든 사이 반려묘가 켠 전기레인지에 화재…약 1500만 원 피해

지난 1일 오전 3시 발생…약 50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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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1일 오전 3시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다가구 주택에서 거주자가 잠든 사이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63명, 차량 18대를 동원해 오전 3시 47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가재도구가 불타고 내부 20㎡ 소실 및 15㎡ 그을음이 발생해 약 144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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