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서울 서대문구 일대 정전…3000여 세대 불편
- 이기범 기자, 박재하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박재하 기자 = 밤사이 서울 서대문구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30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6분쯤 서대문구 남가좌동·연희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3분 만에 복구됐지만, 일부 아파트 단지는 복구가 30분 간 지연됐다.
당시 도로변 신호등에도 문제가 생겨 경찰이 통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구조 활동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설비 기자재 파손 및 탈락으로 정전이 일어났고 3분 만에 복구됐다"며 "파손된 기자재는 복구 이후 교체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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