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6개 아파트 단지 약 3시간 동안 대규모 정전
상가로 인입되는 전원 개폐기에 문제 생겨 발생
엘리베이터에 1명 갇히기도…인명피해는 없어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 6개 아파트단지에서 8일 오전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서올 송파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57분부터 오전 6시45분까지 약 3시간동안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1개동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1명 구조), 화재신고 1건(비상발전기 매연 오인처리), 정전관련 문의신고 등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정전사고는 위례중앙푸르지오 상가 앞 스위치개폐기함 내 상가로 인입되는 전원 개폐기에 문제가 생겨 발생했다. 소방대원과 함께 현장을 찾은 한전 직원이 해당 개폐기를 복구하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원은 75명(소방 53, 경찰 20, 한전 2)이며 동원된 장비 35대(소방 24, 경찰 10, 한전 1)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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