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태원 참사' 구조 현장서 구급차 에워싸고 떼창
- 정윤경 기자, 이슬 기자, 최은지 인턴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이슬 기자 최은지 인턴기자 =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구조 현장에서 노래하고 춤을 춰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날 밤 10시20분 전후로 사고현장에서 불과 100m남짓 떨어진 곳에서 일부 시민들은 휴대폰을 들고 떼를지어 노래를 불렀다.
또 출동한 구급차를 에워싸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도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일부 유튜버들이 실시간으로 스포츠를 해설하듯 방송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30일 소방당국은 오전 9시40분 기준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1명이며, 부상자는 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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