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 섹스비디오의 주인공 '폭행 당해 혈서 썼다'
네티즌 "한심하고 유치하다"
<figure class="image mb-30 m-auto text-center border-radius-10"> <img alt="사진=플리커. ©Wouter Kiel br
" src="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11/11/15/26856/article.jpg" width="720" height="100%" data-nimg="fill" layout = "responsive" quality = "80" sizes="(max-width: 768px) 50vw,(min-width: 1024px) 680px,100vw" class="rounded-3 rounded-m-3" objectFit="contain" /> 사진=플리커. ©Wouter K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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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방송인 A양으로 의심되는 섹스비디오가 올라와 논란이 됐던 해당 블로그에 5일 오후 A양에 관한 글이 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4일 한 블로그에는 ‘방송인 A양 SEX VIDEO’라는 제목으로 A양으로 추정되는 이의 음란 동영상과 나체 사진이 공개됐고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돼 충격을 줬다.
이 영상은 A양의 전 남자친구 B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C씨가 올렸다.
C씨는 “온갖 가식과 이기심으로 남을 아프게 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A양의 모습을 더는 볼 수가 없습니다”라고 동영상을 올린 이유에 대해 밝혔다.
동영상과 사진이 포함된 게시글은 현재 열람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 이번에는 상대 남자친구인 B씨로 추정되는 이가 A씨를 비판하는 글을 다시 블로그에 게재했다.
그는 “블로그 포스트가 올라간 지 하루 사이에 몇 백만개의 이메일과 답글이 올라왔습니다”라며 “이해와 격려의 메시지들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전 그냥 평범한 한사람입니다”라며 “방송인, 자선단체 홍보대사 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리고 TV를 통해 보여지는 A양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철저하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본모습과는 180도 다른 이미지일 뿐입니다”라며 A양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또 “남녀가 만나다 보면 다툴 수도 있고 심한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라며 “본모습을 밝히겠다는 말도 다투다 감정이 격해져서 한말이구요. 그러나 A양은 공인이라는 명분아래 연인과의 다툼을 다른 차원으로 몰고 갔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3월 29일 2011 - A양, A양의 어머니, 오빠 그리고 그들의 고문 변호사가 지켜보는 앞에서 알지 못하는 남자들에게 폭행을 당했고, 감금당하는 동안 제 옷을 벗겨 소지하고 있던 모든걸 가져가서는 뒤졌습니다”라며 “그리고 강제로 A양이라는 사람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않겠다는 각서에 제 피로 싸인하게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구타와 감금 후 폭행배들의 손에 끌려 바로 공항으로 데려가졌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야 풀려났습니다. 전 외국으로 오자 바로 경찰에 신고와 진술을 했고 병원에 3일동안 입원을 했습니다."라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그때를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라고 덧붙였다.
B씨로 추정되는 이 블로거는 비디오를 공개할 수 밖에 없었던 본인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네티즌들은 “미친xx는 지가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된마냥 xx 꼴깝 떨고있네 진짜”(cjj****) “진짜 남자 한심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 어떻게 쳐 먹은 정신머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찌질류 갑을 달리는 듯”(ID:아**) “참나....법적 대응을 하든지 당한거랑 똑같이 갚아주든지....무슨 비디오를 공개하고 미친x”(ID:나한**) 등을 적으며 B씨 행동을 비판했다.
ry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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