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4층 건물 새벽 불로 고시원생 17명 대피…방화혐의 없어
- 송상현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5일 오전 3시16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서울 관악소방서는 이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3시53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이 난 건물은 4층 규모로 2층에는 식당, 3∼4층에는 고시원이 있다. 화재로 고시원에 거주하던 17명이 대피했고, 부상자는 없다.
경찰 관계자는 "감식결과 전기적 요인 화재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진 방화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song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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