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공사장서 임시 승강기 추락…인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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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서울 강동구 공사장에서 임시 승강기가 추락해 인부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서울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쯤 강동구 성내동의 도시형생활주택 건설현장에서 임시로 설치한 승강기가 추락해 안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인부 A씨가 다쳤다.

사고 당시 승강기는 2층에 머물러 있었는데 갑자기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안면부에 출혈이 발생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구급조치를 받았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의식을 잃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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