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몰카 논란' 정준영, 경찰 출석해 "죄송"…질문엔 '묵묵부답'

(서울=뉴스1) 정윤경 송영성 기자 = 성관계 영상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하고 이를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정준영(30)이 14일 경찰에 출석했다.

정준영은 이날 오전 9시59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정준영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조사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질문에는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라고만 했다.

이날 오후에는 성접대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가수 승리가 출석할 예정이다. 단체 대화방에 있던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34) 역시 이날 오후 경찰 조사를 받는다.

이성과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30)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3.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v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