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레미콘공장서 세차중 충돌사고…1명 사망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레미콘공장 세차장에서 레미콘 차가 그 앞에 주차된 레미콘 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

23일 오후 3시15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A레미콘공장 세차장에서 윤모씨(72)가 세차하던 레미콘 차가 미끄러지면서 앞에 주차된 유모씨(59)의 레미콘 차 뒤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신의 레미콘 차 후면을 세차하던 유씨가 두 차량 사이에 끼여 중상을 입었다. 유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윤씨가 자신의 레미콘 차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지 않았을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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