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아파트서 30대 남성 투신…'생명 위독'(종합)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12일 오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백모(37)씨가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백씨는 1층에 주차된 SM5 승용차 위로 떨어져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백씨는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백씨가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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