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라마다호텔서 '분신 자살' 협박...경찰과 대치중(3보)

(서울=뉴스1) 홍기삼 박응진 기자 =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6분쯤 박씨가 묵고 있는 객실 인근에서 시너 냄새가 진동을 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과 소방대원이 출동했지만 박씨는 현재 7층의 한 객실 문을 걸어 잠그고 경찰 등과 대치 중이다. 호텔 측은 다른 투숙객들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박모씨는 과거 라마다서울호텔 업무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호텔 문병옥 이사장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량 21대와 강남경찰서 등 경찰력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ar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