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여객선 안전분야 민간합동 T/F 회의
- 백승철 기자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수부 차관이 팀장을 맡는 민간합동 T/F에는 선박관련 학계 전문가, 연구기관, 외국의 선박 검사기관 등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T/F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제기된 사항을 중심으로 여객선 안전 분야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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