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터폴 사이버수사 워크숍 개최
아·태 지부 등 19개 국가 43명 참여
- 전성무 기자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이번 워크숍에는 인터폴 아시아·태평양지부 및 기타 19개 국가에서 교관, 교육생 등 43명의 사이버수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추적, 이메일수사, 디지털증거수집, 트래픽 분석 등 수사 실무 내용이 교육된다.
경찰 관계자는 "본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매년 인터폴 포렌식전문가 워크숍(TTF), 인터폴전문가회의(Expert Group)을 유치해 인터폴 아·태 지부 내에서 사이버치안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lenn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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