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소속사 "약물 검사 음성나와… 반성 중"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도록 최씨 도울 것"
최씨 소속사 투웍스 측은 이날 밤 자료를 통해 "다니엘이 지난 9일 경찰과 검찰에서 대마초 알선 및 소개 혐의로 조사받고 귀가 조처됐다"며 "최초 직접 흡입을 의심한 경찰이 모발 채취 및 소변 검사 등 약물 검사를 진행했지만,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이 혐의를 인정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했으며, 죄책감을 느끼고 반성 중"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그의 미성숙함을 인지하지 못해 바른 판단을 하도록 인도 못 한 회사 스태프 역시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씨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흡연하고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씨를 입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에 걸쳐 평소 알고 지낸 이들과 수차례 대마초를 피우고 판매까지 한 혐의이다.
전날 최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소변과 모발 검사 등을 한 뒤 그를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jkim@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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