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에 한국피자헛 황영미 상무 선정

한국피자헛 황영미 상무. © News1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동창회는 2012년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 수상자로 한국피자헛 황영미 상무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경영학과 홈커밍데이가 열리는 7일 오후 6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경영학과 88학번인 황영미 상무는 국내와 외국계 기업에서 5년간 재무 경력을 쌓았다.

이후 바이엘코리아, 딜로이트컨설팅, 메르세데스-벤츠 등을 거쳐 현재 한국피자헛 인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황 상무는 인사채용 분야 전문가로 양성평등과 여성인력 고용창출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황 상무는 직원을 채용하면서 개인 스펙보다 팀과 회사가 추구하는 역량을 중시하는 채용시스템을 통해 업무와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며 "이러한 글로벌 인재채용과 양성에 이바지한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cho04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