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광우병 사태 정부가 책임져라"

이외수 트위터 ©
또 그는 "그까짓 젖소 한 마리를 가지고 난리법석을 떨 필요가 있겠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면서 "하지만 중세 유럽에서는 페스트로 5년 동안 무려 2천 4백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지요. 그 불행은 단지 검은 쥐의 몸에 서식하는 쥐벼룩 한 마리에서 비롯되었습니다"라고 지적했다.<br>그리고 그는 "가끔 인생길 걸을 때 발끝에 쓰레기 하나 차이는 것 정도는 저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똥밭 투성이입니다. 그래도 저는 쿨하게 웃으면서 걷겠습니다-는 개뿔. 가끔은 저도 욕을 입에 물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br>현재 이외수는 130만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자랑하며 SNS상에서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울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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