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불꽃축제 D-1, 자리선점 돗자리로 가득찬 한강공원
돗자리 자리 중고거래에 20만원…명당 장사 '눈살'
'당신의 빛을 찾아서' 주제로 5일 오후 8시 본행사
- 오대일 기자, 최지환 기자,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최지환 안은나 기자 =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하루 앞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잔디 위가 '자리 선점'을 위한 돗자리로 가득찼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한 판매자는 돗자리 자리를 20만 원에 내놓기도 했다. 15만~20만 원을 받고 자리를 맡아주겠다는 게시물도 등장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자리 선점을 자제하고 질서를 지켜달라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22회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5일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를 주제로 한국·미국·영국 3개국이 참여한다. 본행사 불꽃쇼는 오후 8시에 시작된다.
행사 당일 주변 도로가 통제되고 지하철 운행도 조정된다. 행사장과 가까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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