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2026년 인권옹호자회의' 개최…인권교육 발전 논의

3일부터 2일간…국가인권교육원 개원 기념 경기도 개최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3일 오후 1시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호텔푸르미르에서 '2026년 인권옹호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인권옹호자회의는 국가인권교육원 개원을 기념해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열린다.

전국의 인권 단체 활동가와 광역지자체 인권위원을 포함해 각계 인권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등 12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인권옹호자회의는 △인권옹호자를 위한 새로운 인권 교육의 모색 △학교 인권 교육 현황과 발전 방안 △시민 영역의 인권 교육 현황과 발전 방안 △융건릉 문화 탐방 △국가인권교육원의 인권 교육 전담 기구로서 역할 강화와 발전 방향 △국가인권교육원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된다.

인권위는 "인권옹호자회의가 전국의 인권옹호자들과 연대와 교류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k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