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면 곧바로 여군 입대할 듯"…몰표의 주인공은 '식빵 언니' 김연경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전쟁이 터진다면 가장 먼저 군복을 입을 것 같은 여성 스타는 누구일까? 누리꾼들의 선택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었다. 배우 김세정과 '빙속 여제' 이상화는 그 뒤를 이었다.
24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은 여성 스타'를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배구 여제' 김연경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1만 2531표 중 3132(25%)표로 1위에 오른 김연경은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국가대표 선수와 해외 리그를 오가며 세계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뛰어난 실력과 강한 리더십으로 '식빵 언니'라는 별명을 얻은 김연경은 2025년 은퇴 후에도 방송과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2위는 1735(14%)표로 김세정이 차지했다. 그룹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출신 김세정은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남다른 근력과 운동신경을 보여준 김세정은 드라마와 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3위는 1140(10%)표로 이상화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로 불리는 이상화는 선수 시절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이후에도 방송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순발력을 보여줬던 이상화는 현재 남편 강남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 밖에도 혜리, 고윤정, 안유진 등이 뒤를 이었다.
혜리는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로, 예능과 드라마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씩씩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윤정은 드라마 '무빙'에서 다양한 액션 연기를 소화한 바 있다. 아이브 안유진은 각종 예능에서 뛰어난 적극적인 승부욕을 보여주며 '육각형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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