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 달 만에 '재개장' 홈플러스, 첫 날부터 오픈런 열기
운영 임시 중단한 홈플러스, 13일 67개 점포 재개장
수백명 '오픈런'에 한우 1차 물량 5분 만에 '완판'
-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으로 재개장했다.
홈플러스 67개 점포는 운영 점검을 위해 지난 7일 임시 개장해 전날까지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치고 이날 정식 재개장했다.
이날 매장 앞은 개장 전부터 많은 고객들이 모여 오픈런이 벌어졌다. 오전 10시 매장이 열리자 고객들은 일제히 인기품목 매대를 향해 돌진했다.
입장 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곳은 이날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정육 코너였다. 홈플러스는 재개장을 맞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다수 고객의 카트에는 여러 팩의 고기가 담겼다.
이날 재개장 현장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범여권 인사들이 매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홈플러스 살리기 캠페인에 나서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대규모 오픈행사도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회원들에게 개장일인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14일부터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할인한다.
아울러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한다. 기간 별로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은 최대 50% 할인 또는 1+1으로 판매한다. 재개장 행사는 점포 휴무일 제외하고 8월 말까지 진행된다.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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